트랙스 레드라인은 2019년에 새로운 모델 F/C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소형 SUV 예비 구매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며 컴팩트 SUV 외형 자동차 시장에서 비싼 가격으로 아쉬운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차의 베뉴, 코나와 동일 시장 안에서 경쟁하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① 외관
트랙스 레드라인은 상단 그릴 선과 이어지도록 구성된 전면 램프를 토대로 일체감있는 감성을 전체에 부여하고있으며 크롬 라인으로 둘러싸인 원형 포그 라이트를 통해 블랙 색상과의 훌륭한 조화를 드러내고있습니다. 여기에 입체적인 라인을 차량 보닛 위에 삽입하여 레드라인만의 듬직한 인상이 돋보이는 프론트 페시아를 완성해내고있습니다.
또한 트랙스 레드라인 엠블럼을 리어 범퍼 쪽에 부착하여 럭셔리한 감성의 차체를 제공하고있으며 각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후면 디파처 앵글은 화물 적재에 용이한 높이를 가지고있습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라인을 트랙스 옆면 도어에 활용하여 레드라인 감성을 더하고있습니다.
② 내관
트랙스 레드라인은 히티드 시트, 시트 높이 조절 장치, 전동 조절이 탑재된 조수석을 구성하고 있어 행복한 트랙스 레드라인 탑승을 구현해내고있으며레드라인으로 치장된 변속 기어를 통해 고급스런 느낌의 변속이 가능하게 유도하고있습니다. 여기에 기어 노브쪽으로 유려하게 떨어지는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만들어 다양한 기능들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좋은 내장재로 이루어진 도어 트림을 실내에 두르고 있어 고급스러운 레드라인 감성을 한층 더 극대화하고있으며소형차치고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운전자로 하여금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주행 조건을 마련해주고있습니다. 여기에 분리가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이용하여 개개인에 최적화된 착좌감을 제공하고있습니다.
③ 제원
트랙스 레드라인은 틸트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통해 최적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실현하고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더욱 웅장한 내부 음악 환경을 가능하게합니다. 또, TCS 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합니다.
트랙스 레드라인은 구동 방식은 4륜구동, 전륜구동, 차량 규격은 전장 4247mm 전폭 1775mm 전고 1656mm 휠베이스 2555mm, 최대 토크는 155 – 322 Nm의 스펙을 가집니다.
가격은 트림별 최소 2357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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